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일본의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일본 나고야(10.10)와 히로시마(10.12)에서 김동태 관광진흥과장을 단장으로 한 경남관광홍보단을 구성, 관광홍보 및 프로모션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 일본 현지여행사, 언론인, 관광관련 단체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관광 DVD 소개 및 코스별 관광 상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김해시의 가야문화 역사탐방과 밀양시의 영화 “밀양”을 테마로 한 관광지 소개를 비롯하여 업체간 양해각서(MOU) 체결, 관광교류의 밤 등을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일본 여행관계자들은 경남관광을 수학여행, 가족테마, 웰빙관광 등으로 분류한 코스별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시청하고 일본과 가장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경남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호기심 있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금년 4월 개최한 나고야지역 여행업체 초청 팸투어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우리 도의 (주)두손여행과 나고야에 소재한 (주)해피월드 나고야영업소와 히로시마에 소재한 (주)해피월드 히로시마영업소, 그리고 미래고속관광(주)와 나고야의 (유)TPC와 상호 모객하는 관광객에 대하여 양 지역으로의 送客을 우선으로 하는 것에 합의하고,

우선 내년도에 4,500명 정도의 관광교류 인원을 쌍방이 送客하는 것으로 MOU 양해 협약서를 체결함으로써 관광교류의 기반을 조성함은 물론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제까지 동경 및 오사카 중심의 관광설명회 및 국제박람회에만 참가 하였으나, 일본 열도의 중심지인 일본의 4대 도시이자 중부공항과 김해공항을 연결하는 직항로가 매일 2차례 운항하고 있는 나고야 지역과 인구 290만명의 히로시마에는 1만여명의 재일교포가 거주하고 있는 등의 장점을 감안하여 일본의 다양한 지역과의 관광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경남과 이들 지역간의 전략적 관광교류 확대는 물론 지속적인 현지 홍보활동을 전개 경남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관광홍보단은 경남과의 교류 등 양 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들을 모색하기 위한 “관광교류의 밤”을 개최, 현지 여행사와의 간담회를 통한 정보 교환과 함께 나고야 지역의 메이지무라와 리틀월드 및 히로시마의 국민숙사를 둘러보는 등 관광인프라를 견학하고 일본의 관광진흥정책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들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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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 황석기 055-211-4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