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남해안시대의 화려한 개막을 기원하는 2007 경남국제아트페스티벌이 12일(금)부터 11월 11일까지 도립미술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멀티플아트를 주재로 한 국제현대멀티플아트전, 남해안비경 베스트 100선, 거장들의 명품판화전 등 다양한 전시와 학술심포지엄, 판화체험교실, 학생미술실기대회 등의 부대행사가 도립미술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본행사인 ‘국제멀티플아트전’은 미국, 일본, 러시아, 한국 등 23개국의 국제적 대표성을 띠고 있는 현역작가 116명이 참가해 232점의 작품을 선보이기도 한다. 멀티플아트란 예술작품을 하나만이 아니라 과학기술과 제휴해 복수의 작품을 기획, 생산하는 것으로 평면작품 뿐 아니라 입체작품도 포함한다.

판화, 조각, 사진, 디지털아트 등의 작품은 다양한 세계현대미술의 흐름과 현주소를 한눈에 볼수 있으며, 복수미술의 이해를 현대미술의 대중화에 기대되고 있다.

특별전으로 전시되는 ‘남해안의 비경 베스트 100선’은 지자체 추천, 도민공모 등으로 선정한 남해안의 비경100선을 작가 100명에 의한 작품 100점이 특별히 선보인다. 특히 이번 작업은 경상남도에서 경남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있는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에 맞춰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남해안을 현장탐사하고 워크숍을 가진 후에 그 감동을 회화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두 번째 특별전인 ‘거장들의 명품판화전’은 국제적인 작가들이 명품판화를 비롯해 국내·외 지명도 있는 미술관, 갤러리들에서 콜렉션한 거장의 판화작품을 전시한다.

피카소, 미로, 달리, 샤갈, 마티즈, 핸리무어, 드가 등 거장들의 명품판화 70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에 한번도 소개되지 않은 비공개작품들이라는 특징이 있으며, 일반인은 물론 미술학도들과 학생들에게도 좋은 관람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대행사로 선보이는 비디오 및 멀티플아트의 개념정의와 발전전망, 경남국제아트페스티벌의 발전방향에 대한 학술심포지엄, 판화체험교실, 전국어린이미술실기대회 등이 개최될 계획이다.

이번행사는 팔만대장경을 비롯한 수많은 유·무형의 문화재와 수려한 남해안의 비경을 가진 경상남도에서 국제수준의 멀티플아트전을 소개하는 큰 행사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07 경남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 사무국 055)271-5190 또는 도립미술관 055)211-0333 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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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예술진흥담당 김창원 055-211-4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