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퇴행성질환 예방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난 9월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신 분으로 118개 경로당의 800여분 정도이며, 안마서비스에 탁월한 능력을 갖춘 시각 장애우들이 서비스 시행을 맡고 있다.

서비스는 월2회 받게 되며 비용은 정부에서 월5만6천원을 바우처(서비스이용권)방식으로 지원하고 본인부담금은 월2천원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 하였으며 근육과 골격맛사지, 지압, 자극요법 등의 안마서비스를 매회 1시간 정도 받을 수 있어 노환으로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되찾아주고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평소에 즐겨 다니시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 장애우들에 대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효과 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시는 그동안 지역복지서비스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글로벌인재양성을 위한 영어체험학습,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교실 등을 개발,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득하여 현재 5,0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주민생활지원과 김성진, 054-270-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