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 비상임이사, 노동조합 간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

대전--(뉴스와이어)--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가 ‘봉사의 날’로 지정 운영하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인 10월 13일(토)에는 공사 자율봉사단인 ‘가치바치봉사단’은 『새나루공동체』(대전시 동구 정동)에서 음식준비, 배식, 뒷정리 등의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공사 비상임이사 6명 전원과 노동조합 간부들이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전사적 사회공헌활동의 의미와 더불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사는 올해 들어 한 달에 한번을 ‘봉사의 날’로 정해 각 산하기관이 위치해 있는 지역 전체에서 사회복지시설 봉사, 노숙자 무료급식소 도우미, 하천정화 활동, 독거노인 목욕봉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동시에 실시해오며 전사적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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