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산업연구원의 ‘최근 10년간 지역별 요소투입과 산업성과 변화’ 연구(2007. 9월 산업경제정보)를 인용하며 울산은 최근 10년간(1995~2005) 연평균 GRDP 성장률 7.8%(전국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본 연구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국 연평균 GRDP 성장률은 7.1%로 충남이 10.4%로 1위, 대구가 5.5%로 16위를 기록했다.

울산은 지식기반서비스업 고용 증가율이 9%(전국 평균 5.3%)를 기록하고, 전산업 고용증가율이 2.2%(전국 평균 1.1%)를 기록해 낮은 R&D투자(4.8% 증가율)와 R&D 인력증가율(1.9%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산업성과 변화를 보였다.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는 지역별 요소투입(종사자수, 유형고정자산, R&D투자) 증가율과 GRDP 성장률이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어, 지식기반산업이 양호하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구조에서는 충남(19.8%)과 경기(14.4%)와 같이 R&D투자가 적극 필요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사한 맥락에서 산업연구원이 2006년 이후 매년 발표(지역혁신통계DB)하고 있는 지역발전지수의 경우도 울산은 광역시 1998년 승격 이후 최근 2005년까지 전국 최고의 소득수준으로 인해 서울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발전지수는 지역경제력과 주민활력 분석을 통해 지역발전의 양과 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산업연구원이 2006년 개발한 지수로 울산은 경제력에 있어서는 서울에 이어 2위, 삶의 질을 나타내는 주민활력에 있어서는 7위(광역시 중 광주, 대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지역경제력지수는 소득수준, 산업발전, 혁신역량, 인력기반, SOC/재정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활력지수는 주거여건, 근로여건, 교육여건, 의료복지, 문화/환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울산은 사설학원수가 2,416개를 기록, 지표중의 하나인 ‘총인구 대비 사설학원수’ 1위로 교육여건에서 광주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는데, 산업연구원은 최근 주민의 삶의 질에서 사설학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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