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푸른도시국)에서는 서울시내 자연생태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환경보전 노력을 널리 알리고자 제1회『서울 야생 동·식물 사진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총 664점의 작품 중 인간과 공존하는 야생 동·식물의 모습을 잘 나타낸 57점의 작품을 선정하고 10월 15일 11시에 태평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수상작품을 살펴보면 일반부문은 아시아실잠자리의 짝짓기 모습을 포착한 “짝(허현)”이 금상을 차지하였고, 은상에는 원앙의 아름다운 비상모습을 담은 “비상(김병옥)”과 안양천 오리가족의 모습을 재미있게 포착한 “무지개빛 여행(원춘호)”이 선정되었다. 또한 동상에는 밤섬에 서식하는 버드나무, 가시박 등의 모습을 담은 “밤섬의 생태(김동일)”, 월드컵공원에서 자라는 신비로운 야고의 모습을 담은 “야고(박노숙)”, 원앙의 짝짓기 모습을 포착한 “사랑Ⅱ(목길순)”, 청둥오리의 나들이 모습을 재미있게 담은 “청둥오리가족(이영식)”, 주홍긴날개멸구의 모습을 흥미롭게 포착한 “탄생(정춘현)”이 선정되었다. 또한 오색딱따구리의 자식사랑을 담은 “모정(구재규)” 등 38점이 입선으로 선정되었다.

학생부문에서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왜가리를 바라보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아낸 “반영(이재혁)”이 금상으로 선정되었고, 은상에는 사이좋은 형제처럼 피어있는 꽃을 포착한 “삼형제(김온유)”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남방부전나비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벌개미취와 남방부전나비(정다은)” 등 7점의 작품이 입선으로 선정되었다.

“서울 야생 동·식물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은 먼저 서울광장에서 10월 15일(월) 10:00~17:00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 16일(화)~10월 21일(일) 기간에는 서울 억새축제가 개최되는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수상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월드컵공원에서 개최되는 “푸른도시전”은 야생동·식물의 모습뿐만 아니라 되살아나는 난지도의 자연의 모습과 생활 주변 공원·녹지 그리고 그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시민의 일상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깊어가는 가을, 도심 속 드넓게 펼쳐진 억새밭에서 가족 또는 친구, 연인과 함께 “푸른도시전”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재밌는 시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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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자연생태과장 강종필 02-6360-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