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0.16(화) 오후 2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시상식을 거행한다.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은 서울의 교통환경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봉사하는 훌륭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서울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는 지난 1989년 설립되어, 매년 8천여명의 모범운전자들의 자발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 뿐 아니라, 독거노인 및 장애우의 병원 나들이 지원활동, “3초의 여유”같은 각종 교통캠페인 활동 등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을 위하여 솔선수범해온 서울 송파모범운전자회(회장:정응교)가 선정이 되었다.

본상 수상자로는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자전거의 이용 확대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사단법인 자전거21(상임대표:오수보)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각종 연구를 수행하고 정책 개발에 힘써온 정석(46세) 경원대 도시계획학과 교수가 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장애인 및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에 헌신해온 OK택시(주)(대표:김충식),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서울 강남모범운전자회(회장:문동식), 학교앞 거리질서 캠페인과 불우이웃돕기 및 환경운동을 펼쳐온 진덕언(55세) 님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자 선정은 각 단체에서 추천을 받아 접수된 23건의 수상후보자들에 대하여 서울시 평가담당관실의 공적사실 현장확인조사를 거친후, 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13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2차에 걸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대상1명, 본상 2명 및 장려상3명 등 모두 6명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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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교통방송 심의실장 김효정 02-311-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