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학계·언론계 전문가로 구성된 율곡대상(栗谷大賞) 심사위원회는 12일 도청 신관 5층 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어 추천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하고 이같이 확정했다.
율곡대상은 1999년 율곡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무실역행 정신의 계승및 유훈을 후세에 전승하기 위해 제정, 공적이 뛰어난 분을 매년 분야별로 한명씩 선정해 율곡제 기간에 시상해 오고 있다.
학술부문 수상자인 채교수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만 국립성공대학 교수 및 성균관대 객좌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채교수는 퇴계·율곡 철학의 비교연구 이후 율곡학 및 한국철학 관련 논저 수십편을 발표하였고, 율곡학의 전문화와 국제화에 공헌한 바가 크며, 특히 율곡사상을 중국에 선양함에 있어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쌓았다.
공로부문 수상자인 최승순 전 율곡학회 이사장은 (사)율곡학회 이사, 이사장 직을 역임하면서 재임기간 동안 율곡회관 건립, 율곡연구총서 발간 등 각종 연구활동을 통하여 율곡사상 선양에 큰 자취를 남겼으며, 강원대학교 명예 교수로서 있으면서 각 대학 및 기관에 초청되어 수많은 강연을 하는 한편, 율곡의 불교관, 율곡의 문학론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여 학계에 큰 업적을 남겼다.
심사는 학술부문의 경우 윤사순 고려대 명예교수, 황의동 충남대 교수, 강규석 전 강릉대 총장, 공로부문은 조광래 강원일보 논설실장, 최상익 강원대 교수, 최상덕 율곡학회이사가 맡았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강릉에서 수상자를 비롯 도내 기관단체장 유림회원 율곡학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문화예술과 향토문화팀 김남균 033-249-2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