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원, 투명 비닐봉투 겸용 분리수거대 ‘원터치접이식’ 출시

인천--(뉴스와이어)--기능성 분리수거대 전문생산업체 크린원(대표 양선아)에서는 투명 비닐봉투를 설치할 수 있는 '투명 비닐봉투 겸용 분리수거대'를 출시했다.

기존의 분리수거대는 내부가 보이지 않게 막아두거나 마대를 사용하여 밖에서 재활용품을 볼 수가 없었다. 이로인해 재활용품 배출시 어느 곳에 무엇을 넣어야 할지 몰라서 분리배출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았고 공공시설물에서 사용시 내부가 보이지 않아서 테러의 위험성이 높아 쓰레기통을 공공시설물에서 퇴출되어 시민들이 쓰레기를 못버리는 불편을 감수할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크린원에서 금번 출시되는 '투명 비닐봉투 겸용 분리수거대(의장등록, 특허출원제품)'는 약해서 설치하기 어렵던 비닐봉투를 분리수거대에 쉽고 단단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이로써 분리수거대의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던 재활용품의 식별성을 높여서 재활용품이 혼합되지 않아서 분리수거률을 현격하게 높일 수 있으며, 공공시설물에서 문제가 되는 테러와 폭팔물에 대한 예방을 확실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의 분리수거대의 경우 마대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는 재활용품 내의 잔유물기를 밖으로 배출을 시켜서 냄새와 주변의 오염을 시켜 수거후에도 분리수거대 주변에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이었는데 본 신상품은 비닐봉투를 사용하므로써 잔유물기를 밖으로 배출하지 않아 주변을 분비물로 오염을 시키거나 냄새를 확산할 가능성을 줄였다.

기능면에서 살펴보면 본 제품은 [100리터 4구]와 [재활용봉투 겸용 100리터 5구] 그리고 [200리터 3구]로 개발이 되어 필요에 따라 많게는 8종류이상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가 가능하게 하여 자원의 재활용을 하여 많은 자원과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리의 접이가 가능하여(원터치식) 이동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축제나 행사 등에도 설치하여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할 수 있다.

본 제품의 개발로 실내 공장 빌딩 지하철역사 공항 터미널 학교 관공서 등에서 효과적으로 분리수거를 할 수 있어서 낭비되는 많은 자원을 줄 일 수 있다고 한다.

크린원에서는 쓰레기 재활용품 분리수거용품 연구와 생산만을 하는 여성 기업으로 국민들이 편하게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모토로 분리수거의 국민의식 개혁과 그에 맞는 제품 개발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서 20여건의 특허와 제품의 보급에 힘써서 전국의 아파트와 공공기관에 기능적이며 국민에게 필요한 재활용품 분리수거대를 공급하고 있다.

크린원 개요
크린원은 자원 재활용을 위하여 쓰레기통과 분리수거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회사이다. 국민 들에게 환경인식을 계몽시키며 편리하게 분리수거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운송수집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용기를 생산 판매를 하고 있다. 크린원 연구소는 특허권을 22건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에서 2002년 은상 2003년 동상을 수상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lean1.net

연락처

크린원 김영화 소장 1599-532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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