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인 더 밸리’를 통해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한 ‘에반 레이첼 우드’
헐리웃의 이슈메이커에서 진정한 연기파배우로 거듭나다.
연극배우 출신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5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에반 레이첼 우드는 1998년 니콜 키드먼 주연의 <프랙티컬 매직>(1998) 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시몬>(2002) <써틴><실종>(2003) 등 수많은 필모그래피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언제나 연기자보다는 <빌리 엘리어트>(2000)의 주인공 제이미 벨의 전 여자친구이자 수많은 락매니아를 거느린 마릴린 맨슨의 연인으로 더욱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다운 인 더 밸리>에서 강압적인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불안정한 10대 소녀와 이룰 수 없는 가슴 아픈 사랑에 고민하는 여인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언론으로부터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에 뒤지지 않는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그 해 영화 전문지 프리미어에서 선정한 ‘올해 헐리웃 5인의 여자배우’ 부문에 아네트 베닝, 케이트 블란쳇 등 최고의 여배우들과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배우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입증했다. <다운 인 더 밸리>를 통해 성인연기자로 거듭났을 뿐만 아니라 차세대 헐리웃의 요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에반 레이첼 우드. 그녀는 최근 연기파 여배우 아네트 베닝의 <가위 들고 뛰기>,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킹 오브 캘리포니아>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파 배우를 향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에드워드 노튼과 에반 레이첼 우드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다운 인 더 밸리> 는 11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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