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최근 어려운 경제난과 금융권의 대출의 어려움으로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고 있어 대부업의 제도개선은 물론, 서민 경제생활 안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2007년 2차 대부업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시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1,362개업체(개인 1,281, 법인 81)로 어려운 부산경제를 반영하듯 타 시도에 비해 업체수 및 이용자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실태조사는 10월 23일까지 실시된다.

지난 2003년부터 제도화된 대부업을 이용하는 시민은 은행권에서 신용도가 낮아 쉽게 돈을 빌릴 수 없는 서민들로 부산시와 정부는 대부업의 실태조사서를 분석하여 서민경제 지표 및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실태조사의 주요 내용을 보면 개인 대부업체의 경우 일반형황, 대부규모, 거래자 수, 이자율 등의 재무현황 등이며 법인으로 운영되는 대부업체는 대출금, 차입금 등 자금·운영에 대한 현황 등을 조사한다.

부산시는 원활한 대부업 실태조사를 위해 실태조사서와 원활한 대부업 운영을 위한 홍보책자와 함께 회수용 봉투를 동봉하여 등록된 전체 대부업체에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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