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1,362개업체(개인 1,281, 법인 81)로 어려운 부산경제를 반영하듯 타 시도에 비해 업체수 및 이용자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실태조사는 10월 23일까지 실시된다.
지난 2003년부터 제도화된 대부업을 이용하는 시민은 은행권에서 신용도가 낮아 쉽게 돈을 빌릴 수 없는 서민들로 부산시와 정부는 대부업의 실태조사서를 분석하여 서민경제 지표 및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실태조사의 주요 내용을 보면 개인 대부업체의 경우 일반형황, 대부규모, 거래자 수, 이자율 등의 재무현황 등이며 법인으로 운영되는 대부업체는 대출금, 차입금 등 자금·운영에 대한 현황 등을 조사한다.
부산시는 원활한 대부업 실태조사를 위해 실태조사서와 원활한 대부업 운영을 위한 홍보책자와 함께 회수용 봉투를 동봉하여 등록된 전체 대부업체에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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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정책과 전상훈 051-888-3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