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환경생태도시 울산’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청소차량 색상과 디자인을 변경한데 이어 환경미화원 근무복을 개선키로 하고 15일부터 31일까지 5종 8개 품목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월 환경미화원 근무복 개선방침을 결정하고, 4월 환경미화원과의 면담을 통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근무복(안)은 5월부터 시 건축주택과 하정석씨(디자인분야 전임계약직)에 의해 제작됐다.
개선되는 근무복은 총 5종 8개 품목으로 상의(하·동복), 하의(하·동복), 방한점퍼, 조끼, 모자(하·동모) 등이다.
설문조사 대상자는 디지인관련 교수, 시의원, 언론인, 환경관련단체, 청소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총 300여명이다.
시는 설문조사 대상자에게 △야간 근무시 운전자가 식별용이하고, 안전기능의 색상·디지인 여부 △밝고 세련되면서 독창성과 실용성 여부 △도시미관과 시민정서에 어울리는 색상·디자인 여부 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등을 적극 반영하여 최종 선정해 내년부터 환경미화원들의 근무복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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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자원과 박재건 052-229-3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