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세중나모와 제대군인 온라인 창업교육 지원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제대군인 온라인 창업의 길 열린다!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이방휘)는 지난 11일 오전 10시30분에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임대형 쇼핑몰 나모스토어즈를 제공하고 있는 (주)세중나모(대표 천신일, 김상배)와 온라인 창업 관련 실무교육지원과 창업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제대군인지원센터 소속의 제대군인들은 (주)세중나모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교육 수료 후에는 (주)세중나모로부터 쇼핑몰 창업툴을 지원받을 수 있어 직접 온라인 창업을 시작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창업분야에서 제대군인과 온라인 창업에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진다는 인식이 있어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창업관련 교육이 미비했었다. 또한 온라인 창업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실제 창업과 연계되지 않거나 운영·관리 등의 미숙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해 그동안의 문제점들이 상당부문 해결됨으로써 제대군인들의 사회진출이 온라인 창업으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온라인 창업에 대한 ▲기본 교육 ▲실무 과정 ▲운영 과정 등이 있으며, 교육 후에는 우수교육이수자 중 실제 창업자에게는 쇼핑몰 솔루션 이용료 연간 50% 할인(30만원 상당), 쇼핑몰 디자인 제작지원(150만원 상당), 쇼핑몰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창업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방휘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그동안 제대군인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온라인 창업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대군인들의 취·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제대군인들의 사회진출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07년 11월 초부터 2008년 2월 말까지 16주에 걸쳐 32시간 동안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제대군인지원센터 소속 제대군인 및 가족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창업지원팀(1588-23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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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김성철 홍보팀장, 1588-2339, 010-6279-197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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