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 F/W 신진디자이너컬렉션>은 체계적인 신인디자이너 발굴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획기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기존의 단순컬렉션형식에서 탈피, SBS드라마플러스와 연계하여, 국내 최초 패션디자이너 서바이벌로 프로그램을 통해 컬렉션에 참가할 최종 8명의 신진디자이너를 선정했다.

지난 8월 공개모집에 패션에 관심 있는 중학생부터 54살의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총 358명이 지원하여 공모단계부터 패션에 대한 일반인의 열정과 관심을 실감케 했다.

1차 스타일화 심사, 2차 심층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도전자 30명은 12주 동안 서울컬렉션을 향한 서바이벌 대장정을 시작하였다.

도전자들은 “디자인발상전환능력테스트”를 비롯하여 패션과 영화, 가우디 건축양식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결합한 디자인 등 매주 다른 미션들을 부여받고, 수행하였다.

※ 미션 주제 사례

- 영화『로마의 휴일』을 통해 60년대 패션 아이콘의 현대적 재해석
-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 속 조명과 조형물 리폼으로 표현
- 전통소재 한지를 통해 미래적이고 섹시한 컨셉의 디자인 으로 연출 - 스페인 천재 건축가 가우디 건축 양식을 응용한 디자인 창작

미션 수행 결과는 심사위원의 혹독한 비평과 평가를 통해 매주 2~3인의 탈락자를 발생시켜 최종적으로 8명을 선발했다.도전자들은 12주동안 매주, 각 라운드별로 제한된 시간(24시간) 안에 새로운 컨셉, 디자인 구상, 소재 선별 및 패턴 제작, 봉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완성해야 하는 치열한 경쟁과정을 거쳤고, 이를 통해디자이너로서의 성장가능성을 인정받고, 패션디자이너를 향한 꿈의 도전을 실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디자이너 박윤수는 “신인디자이너의 패션에 대한 열정을 보며, 서울 패션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디자이너 장광효는 “당장 디자이너로 활동해도 될 만큼 역량 있는 지원자가 많다. 앞으로 이 행사가 서울의 우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유전과 같은 존재가 될 것 같다”며 신진 디자이너컬렉션에 대한 특별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2007 F/W 신진디자이너컬렉션은 서울패션산업을 이끌어갈 국내 최고의 차세대 신인디자이너 발굴 및 인큐베이팅 시스템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 신진디자이너컬렉션 추진과정 】
○ 공 모 : ’07. 7. 16 ~ 8. 8 신진디자이너 공모결과, 358명 지원
○ 서바이벌 도전자 선발
- ’07. 8. 13(월) 1차 심사(스타일화 심사), 84명 선정
- ’07. 8. 16(목) 2차 심사(면접 및 포트폴리오 심사), 30명 선정
○ 서바이벌 프로그램 과정(12주)중 최종 8인 선발
- 김동율, 김민주, 나홍삼, 안선영, 장원선, 주이아, 최갑운, 한영신
○ 최종 결선 패션쇼
- 신진디자이너 8명의 멀티 패션쇼
- 10.21(일), 서울광장 / 17:30~18:30

’07 추계 한류패션페스티벌

<’07 추계 한류패션페스티벌>은 서울을 아시아 중심의 패션·문화· 관광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최대의 패션 행사로 10월 21일(일), 18:30~19:30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여성복디자이너(안윤정, 양성숙), 남성복 디자이너(박혜린, 한승수), 연회 및 예복디자이너(황재복,임현희) 총 6명과, 최지우, 신현준, 정준호, 현영, 백지영, FT아일랜드 등 최정상의 한류스타 15명이 참가하여 150 여벌의 의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07 추계 한류패션페스티벌>에는 2007 SBS 슈퍼모델로 선발된 32명도 함께 참가하여 패션쇼를 더욱 빛낼 계획이다. 아울러 비보이 그룹 “해머”의 댄스공연, 퓨전국악그룹 “율”의 공연, 백지영, 씨야, FT 아일랜드, 성시경, 브라이언 등 최정상의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들도 개최될 예정이다.

’08 S/S 서울컬렉션의 개선사항
① 컬렉션 기획 및 운영 체계화
- 기존의 패션쇼 진행 위주 용역사 선정 방식 탈피하여 총괄 기획사를 선정하고, 영역별 운영을 체계화한다.

② 컬렉션 모니터링 및 평가 시스템 도입
- 패션전문기자(월간지, 주간지, 일간지 포함)들에 의한 컬렉션 전문평가단을 구성한다.
- 컬렉션 종료 후 평가에 의한 Best Collection 5 결과를 발표 한다.

③ 복종구분(남성복/여성복) 시스템 재정비
- 파리, 밀라노 등 선진컬렉션처럼 복종구분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해외바이어 및 프레스 편의를 제공한다.
- 서울컬렉션 전용 홈페이 (http://www.seoulcollection.org)를 통한 복종별 바이어·디자이너간 사전 매칭 시스템 운영한다.
④ 해외 홍보·마케팅 기능 강화
- 해외 초청 바이어 및 프레스의 수준 향상
󰋯유럽(프랑스, 영국, 독일 등) 백화점, 멀티샾 바이어, 중동지역 유통업체 바이어,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등 총 24개국, 105명의 유력 해외바이어가 방문할 계획이다.

프랑스『Fashion Daily News』, 이태리『Show Details』, 영국 『WGSN』, 스페인『Pinker Moda』, 호주『Fashion Trend』, 미국 『MR Magazine』, 일본『섬유신문』, 중국 『Marie Claire』,『Cosmopolitan』등 총 12개국, 25명의 해외 유명 프레스 초청작업을 마무리했다.

해외 홍보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서울컬렉션의 국제적 인지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 실질적인 비즈니스 컬렉션 기능 강화
󰋯서울컬렉션 홈페이지 활용, 해외바이어· 프레스, 디자이너간 사전정보 공유 및 비즈니스 상담, 취재를 지원한다.

전시관 내 비즈니스 상담센터 별도 설치, 통역, 실무관련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해외바이어-디자이너(브랜드)간 원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08 S/S 서울컬렉션의 향후 계획

패션산업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이자 프로모션 수단인 컬렉션은 이미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도쿄 등과 같은 패션 선진 도시에서는 정책적으로 컬렉션을 육성하여 도시 경쟁력 및 이미지 제고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컬렉션의 중요성을 인식, 2000년 서울컬렉션의 출범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향후 서울 컬렉션을 파리, 뉴욕, 밀라노, 런던컬렉션에 이은 세계 5대 컬렉션으로 육성시키기 위하여 예산 및 행정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등 서울컬렉션을 국제적인 컬렉션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서울패션위크와 관련된 행사별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① 서울컬렉션 : www.seoulcollection.org
② 신진디자이너컬렉션 : http://designer. sbsmedianet.co.kr
③ 한류패션페스티벌 : http://hallyu. sbsmedianet.co.kr
④ 서울패션센터 : http://www.sfc.seoul.kr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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