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수보고회에는 정성진 법무부장관 및 삼성 SDS 김인 대표이사 등 약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위치추적 전자장치 및 위치추적 응용시스템 개발과 이동통신망 연계방안 등 구체적 사업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8월부터 조달청에서 진행된 사업자 선정결과 삼성 SDS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위치추적 응용시스템 개발 및 총 사업 관리는 삼성 SDS가, 위치추적전자장치 개발 및 이동통신망 제공은 SKT 및 일래스틱 네트웍스 등이 각각 참여하게 된다.
특히 본 사업의 국내 수행경험이 일천한 점을 감안,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되는 자문단을 별도 구성하고, 이미 성폭력사범에 대한 위치추적시스템을 구축 운영중인 이스라엘 엘모텍(Elmotech)사로부터 제도운영 및 시스템 구축에 대한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향후, 법무부와 삼성 SDS 컨소시엄은 내년 6월까지 위치추적시스템 구축을 1차 종료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시범실시 및 위치추적시스템 안정화 단계를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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