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경주박물관대학 총동문회와 함께 대한민국 예술회원인 김수용(金洙容) 영화감독을 초청하여「영화의 예술성과 상업성」에 대한 강연회를 마련한다. 강연 일시는 10월 20일(토) 오후 4시 30분이며 장소는 경주박물관 강당이다.

현재 영상물등급위원장인 김수용 예술회원은 1세대 영화감독으로서 많은 국제영화제의 한국 대표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고 국제영화제를 유치하는 등 우리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토지〉〈저 하늘에도 슬픔이〉〈만추〉〈사랑의 묵시록〉 등 100여 편이 있으며, 〈영화란 무엇인가〉〈예술가의 삶〉등을 저술하였고 많은 영화제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강연은 칸느 등 국제영화제에서 입증된 한국 영화의 예술성과 대표적 문화 산업인 국내 영화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연에 이어서 김수용 감독의 1995년 작품인‘사랑의 묵시록’(상영 시간 100분)이 상영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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