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쌀소득보전직불금 목표가격이 상향 조정될 수 있도록 강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적용할 새로운 쌀소득보전직불금 목표가격을 쌀소득 등 보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현재 정부안이 마련돼 연내 국회에 제출, 동의를 얻어 최종 확정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현재, 쌀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쌀 생산농가들의 소득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도입해 실시하고 있는 ‘쌀소득보전직불제 사업’은 목표가격 설정을 3년 단위로 고정 운영토록 규정돼 있다.

도는 이에 앞서, 목표가격 설정시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는 등 농업·농촌의 어려운 여건 등을 고려해 현행 목표가격(17만83원/쌀 80kg당)과 보전비율(현행 85%→개선 95%)을 상향조정해 주도록 농림부에 수차례 건의한 바 있다.

특히, 목표가격 설정은 국회동의를 얻어 최종 확정토록 법률에 규정돼 있음에 따라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및 각 당 정책위 의장을 대상으로 목표가격이 현행보다 상향 조정되도록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홍광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앞으로도 목표가격 및 보전비율 상향 조정은 물론, 제도적 불합리한 점에 대해서는 수시로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해 쌀생산 농업인에게 불이익이 초래되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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