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는 1996년 전국적으로 설치되기 시작하여 현재 16개 광역을 비롯한 248개 시,군,구에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의 800여만 자원봉사자들을 모집, 상담, 교육, 배치하고 있다.
2006년 “자원봉사활동기본법”이 제정되어 그동안 민간의 자율적인 활동으로 인식되던 자원봉사영역이 법과 제도적 틀에서 운영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센터 10년,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자원봉사인프라의 허브, 자원봉사센터를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그 동안 10여년을 쉼 없이 달려온 자원 봉사센터를 돌아보고, 당면한 자원봉사활동 진흥 국가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자원봉사계의 실천방안을 토의하는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자원봉사는 우리 사회의 작은 틈을 메워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의 밝고 건강한 사회발전 노력과 수고에 감사드리고 자원봉사센터는 한국자원봉사 문화정착 및 확산 에 구심체 역할을 해왔다“고 치하했다.
또 경주지역에 전해지는 ”최부자집(가문) 이야기는 나눔을 실천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본이 되며 경북 정신의 한 모습이기도 하다“ 고 말하면서 “자원봉사는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책임이며, 자발적 봉사를 통해서 만이 지역사회 ‘공동선‘ 실현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금번 대회가 대한민국 자원봉사 발전을 위한 소중한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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