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민선4기 출범과 함께 한-미 FTA에 대비하고 “돈 되는 농어업, 살맛나는 농어촌 건설”을 위해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경북농어업 10대프로젝트」의 추진상황 점검 및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보고회를 10월 15일 도청(제1회의실)에서 이태암 농수산국장을 비롯한 농수산국, 농업기술원 업무관련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농민사관학교, 경북쌀 신유통, 경북한우산업 육성, 소비자중심의 상생마케팅,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 바다목장화 등 10개 핵심사업에 대한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담당과장이 보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신규 프로젝트로는 경북 농식품산업 활성화 종합대책과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조사료 생산확대 방안에 대한 기본구상(안)이 발표되었다.

경북도가 FTA 대응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경북 농어업 10대 프로젝트는 시행 첫해인 올해에 농민사관학교 설치로 농업인 평생교육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경북쌀 주문식 배달시범 실시, 경북한우 클러스터 “참품한우” 출시,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을 통한 친환경 인프라 구축, 도농 상생 한마당 개최, 농기업투자 유치 등 각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FTA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과 함께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은 FTA 확대로 인한 농수산물 가격 불안정, 농어촌인구의 고령화, 자연재해 증가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와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경북농어업 10대 프로젝트」의 내실있는 추진과 함께 시대변화에 따른 미래 경북농어업의 활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 하였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경북농어업 10대 프로젝트」가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는 한편, 돈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적극 개발하여 FTA 위기 극복과 함께 경북 농어업의 경쟁력을 높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프로젝트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농림부 등 중앙부처와의 공동 심포지엄과 세미나 개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농업·농촌 발전계획 등 중앙부처의 장기발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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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FTA 농수산대책팀 담당자 안영식 053-950-2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