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이 주최하고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가 주관하는 「제32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의 시상식 및 개막식이 오는 10월 16일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은 우리의 전통공예 기능을 계승하고 우수 신진 장인을 발굴하기 위해 펼쳐지는 전통공예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이다.

특히, 제32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은 1차 심사에서 각 분과별로 선정된 10점의 작품에 대해 對국민 인터넷 공람과 관련 전문가의 현지 실사를 거쳤으며, 지난 10월 9일 실시된 최종심사에서는 작가의 작품소개와 공개심사 방식을 도입하여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주요 수상작을 확정하는 등 심사 과정의 혁신을 도모하였다.

시상식에 이어 수상작품(총 221종 829점)을 대상으로 서울(10.16 ~ 10.29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과 대구(11.1 ~ 11.4 대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전시회는 출품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엄선된 전통공예 작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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