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07년도 상반기 지방물가안정 실적 종합평가에서 강원도가 광역자치단체 부문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07. 10. 12일 행자부 발표) 되었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속초시와 횡성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으며, 강원도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물가안정 우수자치단체로 인정받아 기관표창과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됨과 아울러 강원도의 물가안정 우수사례는 전국 지자체에 전파되어 지방물가 안정에 반영된다.

지방물가안정 실적평가는 물가상승률 2개 분야(소비자물가, 개인서비스요금)과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8개분야 15개 항목의 지방물가 안정 노력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확인으로 이루어졌다.

강원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는 도민들의 자율적인 가격안정 노력과 소비자·시민단체의 물가감시 협조, 강원도의 적극적인 물가안정시책 추진 등 행정기관과 도민들의 유기적인 물가안정 노력이 높게 평가되었다.

전국 최초로 구축된 물가정보시스템(http://cpn.provin.gwangwon.kr)의 효율적 운영으로 알뜰구매정보 및 주요 생필품에 대한 물가동향을 매주 게재하여 도민의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였으며, 88명의 물가모니터요원을 위촉하여 재래시장과 중·대형 마트 등 주요현장에서 소비자 가계지출에 비중있는 품목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물가감시활동을 해왔다.

또한, 적절한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명절, 연말·연시 등 취약시기에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설정·운영하는 등 주요 성수품의 공급안정을 위해 노력하였고, 각 시·군별로 지역별·품목별 담당자를 지정하여 개인서비스요금,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부정 축산물 유통단속, 가격표시이행 점검 등 현장중심의 지도와 점검을 통한 서민 물가안정 관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였다.

특히, “지방공공요금 인상조정 권고제” 등의 공공요금 안정노력과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대해 쓰레기봉투 무상지급, 상수도요금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역별 주유소가격 비교·공표와 유류가격 메일링 서비스 등을 통한 업주나 사업자 단체의 가격인하 경쟁을 유도한 시책이 서민물가안정에 주효한 사례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강원도는 금년도 전국최저의 물가상승률 기조를 유지하기 위하여 경제활성화와 소비자 가격의 동향을 분석하여 물가안정대책을 강구하고, 소비자정책심의회의, 소비자단체의 자율물가통제기능, 사업자간담회 등을 통한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한 물가 감시·견제기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물가안정 시책을 추진하여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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