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창제는 내달 2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축하음악회’를 시작으로 3일 오후 1시부터 전국 유명 합창단이 경연하는 ‘제3회 창원전국그랑프리합창대회’가 열리고 이어 7시 30분부터 ‘대합창의 밤’ 무대가 마련된다.
첫날 축하음악회에는 미국 대학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콜로라도주립대챔버콰이어가 초청돼 이 대학에 재직 중인 제임스 김의 지휘로 미국민요와 재즈, 현대합창을 선사하며, 이어 창원시립합창단이 출연해 윤의중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한국민요와 현대합창을 선보인다.
이튿날 오후 1시부터 열리는 그랑프리합창대회에는 전국합창경연대회 1~3위 수상팀인 경남 창원시여성합창단과 거제시여성합창단, 경기 성남시 수정구합창단과 평택시어머니합창단, 시흥시여성합창단, 서울 동대문구합창단, 베누스토합창단, 금천구립합창단, 드림싱어즈, 충북 제천레이디싱어즈 등 10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같은 날 늦은 오후에 열리는 ‘대합창의 밤’ 행사에는 창원지역합창단인 청아합창단, 창원교사합창단, 중앙고합창단, 중앙여고합창단 등과 창원시립합창단이 출연하고, 마지막 무대로 콜로라도주립대챔버콰이어가 윤의중 창원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고향의 봄&아리랑’을 부르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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