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날로 증가하는 복지재원 투입의 적정성을 유도하고 시민에 대한 복지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창원시 사회복지사업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해마다 복지예산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시민이 느끼는 복지체감도는 낮다는 판단 아래, 복지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사회복지사업의 내실화를 유도한다는 취지이다.

시는 사회복지 전문가, 시설종사자, 회계사,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민간 위주의 평가단을 구성, 공정·전문성을 확보해 시로부터 위탁 및 보조금을 받는 복지시설의 사회복지사업을 지도·점검해나갈 계획이다.

복지관 및 노인, 장애, 여성, 아동시설 등 창원시로부터 위탁 및 보조금을 받는 사회복지시설은 총 60여개로, 사회복지사업 평가단이 구성되면 의견수렴을 거쳐 복지시설을 지도할 점검지표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어 대상시설 종사자에 대한 교육 및 자체 점검을 하고 내년 6~7월 중 현장 확인을 거쳐 9월 사회복지의 달 행사 때 우수 시설에 대한 표창을 할 예정이며, 아울러 우수시설 종사자에 대한 사기앙양 프로그램 등 인센티브 제공방안 마련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복지사업단 구성을 계기로 우수 프로그램은 확산 파급시키고, 노력해야 할 점은 꾸준한 지도 점검으로 보완해 복지시설의 서비스 제공 수준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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