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경상북도, 경기도, 직물수출입조합, 섬유산업연합회 및 KOTRA와 공동으로「Global Korea Textile Week 2007」를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미국 LA 켈리포니아 마켓센터(CMC)에서 개최한다. 지역에서는 섬유직물 20개 업체가 참가하여 미주시장개척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한미FTA가 발효될 경우 평균 13% 정도의 가격경쟁력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지역 섬유직물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사업의 하나로 2006년부터 개최하여 왔으며, 한국 섬유를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참여기관 및 참여업체를 확대하고 한미FTA세미나, 참가업체 패션쇼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장치 및 디스플레이의 고급화로 질적 향상도 도모하였다.

LA섬유시장은 미국동부와 중남미의 허브지역으로 섬유류 수입 및 도매상이 5천 개사, 의류제조업체가 2천 개사로 분포되어 있고, 미국 섬유류 수입의 총 40%는 LA항구를 통해서 수입되고 있어 지역섬유 업계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현지 바이어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현재까지 비씨비지(BCBG), 베베(Bebe) 등 세계적인 유명 의류 브랜드와 퀵실버(Quicksilver) 등 굴지의 바이어들이 우리 업체와 상담을 신청한 상태이며, 현지수입상들은 한미 FTA발효로 우리 제품의 경쟁력이 향상될 경우 수입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미국 LA시장 진출과 더불어 한-EU FTA를 대비, 올 11월에 이태리 밀라노를 거점으로 한 유럽섬유전문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지역섬유업계의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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