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9월 수출입 동향 최종 분석결과,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0.9% 감소한 293.8억 달러, 수입은 2.2% 감소한 270.3억 달러, 무역수지는 3.4억 달러 증가한 23.5억 달러 흑자 기록
□ 수출의 경우,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전체적으로 증가율이 감소한 가운데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군인 중화학공업품(수출비중 83.6%)만이 선박(42.2%), 기계류·정밀기기(12.4%) 및 컴퓨터(10.7%) 등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유일하게 플러스(0.8%) 증가율을 기록
○ 경공업품(수출비중 7.0%)은 직물(-21.2%), 의류(-20.5%)가 특히 부진하여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가장 많은 수출 감소율(-16.1%)을 기록
○ 원료·연료(수출비중 8.5%) 및 식료·직접소비재(수출비중 1.0%)도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5% 및 -4.2%의 수출 감소율을 기록
□ 수입의 경우, 원자재(수입비중 57.1%)가 그 동안 수입증가를 견인하였던 비철금속(-17.3%), 광물(-8.5%)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가스(21.6%) 등 연료 수입 증가로 전체적으로는 플러스(0.1%) 증가율을 기록
○ 소비재(수입비중 10.6%)는 소비심리 회복 등에 따른 귀금속 ·보석류(25.1%) 및 승용차(16.4%)의 수입증가에도 불구하고 육류 등 직접소비재(-9.9%) 등의 수입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0.8% 수입 감소율을 기록
○ 자본재(수입비중 32.4%)는 설비투자 증가추이 둔화에 따라 반도체 제조용 장비(-19.7%) 및 기계류·정밀기기(-14.3%) 등의 수입 감소로 전체적으로 -6.5%의 가장 많은 수입 감소율을 기록
□ 무역수지의 경우, 9월 들어 수출입 모두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으나 수출에 비해 수입 감소 폭이 더 컸고, 對EU 흑자규모 축소(전년 동기대비 -596백만 달러)에도 불구하고 對중남미 및 對중국 흑자규모 확대(각각 전년 동기대비 650백만 달러 및 353백만 달러)로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338백만 달러 증가한 2,352백만 달러 흑자 기록
□ 시·도별 수출의 경우, 증가율면에서는 부산이 선박(수출비중 26.8%)과 철강관(수출비중 8.8%)이 각각 376.6%와 62.0%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20.1%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금액면에서는 충남이 전기·전자제품(수출비중 76.3%)이 359백만 달러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243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 시·도별 수입의 경우, 증가율 및 금액면 모두에서 인천이 원유 등 연료(수입비중 49.8%)의 수입 증가(증가율 : 48.4%, 증가액 : 320백만 달러)에 힘입어 19.2%의 가장 높은 증가율 및 318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Ⅰ. 2007년 9월 수출 동향 분석
○ `07년 9월 수출은 중국 및 중동 등으로의 꾸준한 수출증가에도 불구하고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0.9% 감소한 293.8억 달러 기록
○성질별로는 중화학공업품만이 전년 동기대비 0.8% 증가한 가운데 경공업품이 가장 많이 감소한 -16.1%를 기록
- 중화학공업품은 선박(42.2%)과 기계류·정밀기기(12.4%) 등이 증가세를 주도
- 경공업품 중에서는 직물(-21.2%) 및 의류(-20.5%)가 가장 많이 감소하였음.
- 원료 및 연료의 경우도 석유제품이 2.0%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2.5% 감소하였음.
○ 경제권역별로는 對개도국이 전년 동기대비 9.1% 증가한 반면 對선진국은 17.6% 감소하였음.
□ 품목별로는 선박(42.2%) 및 기계류·정밀기기(12.4%)가 전체 증가세를 주도한 가운데 주력 수출품목의 하나인 자동차는 해외시장 경쟁심화 및 미국의 수요 감소 등으로 19.3% 감소하였음.
□ 경제권역별로는 중국(10.6%), 중남미(18.0%) 및 중동(17.6%)으로의 수출호조가 對개도국 수출 증가를 견인하였으며,
○ 선진국의 경우, 전체적으로 증가율이 10% 이상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특히 캐나다가 -22.5%로 가장 많이 감소하였음.
○ ’07년 9월 수출증감률(0.9%) : 對개도국 9.1%%, 對선진국 -17.6%
□ 국가(지역)별로는 올 들어 계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던 EU와 동남아가 9월 들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미국으로의 수출도 지난달에 이어 계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Ⅱ. 2007년 9월 수입동향 분석
○ `07년 9월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원자재만 소폭 증가하였을 뿐 자본재, 소비재 모두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2.2% 감소한 270.3억 달러를 기록
○ 용도별로는 원자재가 0.1%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소비재(-0.8%)와 자본재(-6.5%)는 오히려 감소하였음.
○ 경제권역별로는 그 동안 계속적인 증가율을 기록하였던 對선진국이 5.7% 감소한 반면 對개도국은 0.4% 증가하였음.
□ 용도별로는 원자재만 소폭 증가한 가운데 자본재가 가장 많이 감소하였음.
○ 원자재의 경우, 가스 및 화공품 등은 수입이 증가하였으나, 비철금속 등의 수입 감소로 전체적으로 0.1% 증가하는데 그침.
- 원유의 경우 물량은 무려 7.8% 감소하였으나 국제유가 상승으로 가격은 0.8% 감소하는데 그침.
○ 자본재는 정보통신기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
○ 소비재는 승용차 등 내구소비재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
□ 품목별로는 비철금속 및 기계류·정밀기기의 감소 폭이 특히 컸음.
□ 국가(지역)별로는 중남미 및 미국의 감소 폭이 두드러짐.
Ⅲ. 2007년 9월 무역수지 동향 분석
□ 무역수지는 전년 동기대비 3.4억 달러 증가한 23.5억 달러 흑자 기록
□ 對선진국 무역수지는 對호주의 적자규모 확대 및 對EU의 흑자규모 축소로 전체적으로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對개도국 무역수지는 對중남미 및 對중국의 흑자규모 확대로 전체적으로 큰 폭의 흑자를 기록
주요 국가(지역)별 무역수지
○ 그 동안 감소추세를 보이던 對중국 무역수지 규모가 증가로 돌아선 가운데 9월 들어 對EU의 흑자규모가 대폭 축소되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對중동의 적자규모도 작년 수준에 근접하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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