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오늘(10.15) 14:30, 김태호 경남도지사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 한덕수 국무총리 방문해 ‘동남권 국제관문 공항 조기 건설’ 공동 건의

경남도는 오늘(10.15) 김태호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부산·대구·울산·경북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함께 ‘동남권 국제관문 공항 조기 건설 촉구 공동 건의’를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오늘 방문은 지난 9월 4일 부산에서 열린 영남권 5개 시·도지사 간담회시에 동남권 국제관문공항 조기 건설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한 5개 시·도지사가 직접 국무총리실를 방문하여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현안사항인 동남권 국제관문 공항 조기 건설을 건의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방문에서 5개 시·도지사는 급증하는 동남권 국제공항 이용 수요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공항 조기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공항 1단계 용역[제2관문공항(남부권 신공항) 건설여건 조사]에 국제거점 공항을 전제로 한 항공수요 예측을 반영하여 금년 11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제2단계 과제인 후보지 선정 및 경제적 타당성 조사용역을 내년에 시행함은 물론, 신공항 건설을 국책사업으로 선정해 2020년에는 꼭 개항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동남권 국제관문 공항이 건설되면 지역 내 1천 3백만 주민들이 역외 공항을 이용함에 따른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절감할 수 있고 인천공항 이용 물동량을 지역 내로 유치할 수 있어 지역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을 비롯한 영남권 5개 시·도에서는 지난 9월 4일, 영남권 5개 시·도지사 간담회시 의견이 일치된 동남권 국제관문 공항 조기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2일 영남권 5개 시·도 도시교통국장 일행이 “제2관문 공항(남부권 신공항) 건설 여건”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국토연구원장을 면담한 바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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