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물가관리 실적평가는 지방물가 상승률과 행자부에서 실시하는 8개분야 15개 항목의 지방 물가안정 노력에 대한 서면자료 및 현지확인을 거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경상남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는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의 급등과 각종 물가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의 자율적인 가격안정 노력과 소비자·시민단체의 물가감시 협조, 경남도의 적극적인 물가안정시책 추진 등 민·관의 유기적인 물가안정 노력의 결과라고 하겠다.
경남도에서는 소비자정보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생필품 및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한 주간 물가동향을 매주 게재하여 도민의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였으며, 도내 88명의 물가모니터요원을 위촉하여 재래시장 등 주요현장에서 소비자 가계지출에 비중있는 품목(생필품 24개품목, 개인서비스요금 49개품목)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물가감시활동을 도출해 왔다.
특히, 시·군의적절한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명절, 연말·연시 등 물가취약시기에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설정·운영하는 등 주요 성수품의 공급안정을 위해 노력하였고, 각 시·군별로 지역별·품목별 담당자를 지정하여 개인서비스요금,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부정 축산물 유통단속, 가격표시이행 점검 등 현장중심의 지도와 점검을 통한 서민 물가안정 관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였다.
또한 요금인하 업소에 대해 협조 서한문 발송, 쓰레기봉투 지급, 상수도요금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역별 주유소가격 비교·공표를 통한 업주나 사업자 단체의 가격하락 경쟁을 유도한 시책이 서민 물가안정에 주효한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경상남도에서는 경제활성화와 농·수·축산물에 대한 산지, 도매, 소비자 가격의 동향을 분석하여 물가안정대책을 강구하고, 물가대책회의, 사업자간담회 등을 통한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한 물가 감시·견제기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물가안정 시책을 추진하여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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