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10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만70세이상(1937년이전 출생자) 노인을 대상으로 기초노령연금 신청·접수를 받는다.

기초노령연금은 노인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이어야만 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액은 노인단독 월40만원이하, 노인부부 월64만원이하로 잠정 발표하였으며 12월말에 확정된다.

내년1월부터 지급되는 기초노령연금 신청은 거주지 동사무소와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신청서와 신분증, 통장계좌, 금융정보동의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만일 본인이 아닐 경우 위임장과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수급자로 선정되면 노인혼자 받을 경우 월8만4천원, 노인 부부가 동시에 받을 경우 각각20%씩 감액되어 월13만4천원을 받는다. 다만, 미수급자와의 소득 역전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연금액을 2~8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광주시는 기초노령연금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리플릿, 플래카드,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든 노인 가정에게 홍보물과 신청서를 전달하는 등 집중 홍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어르신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하여 동사무소 전 직원을 순환근무체제로 돌입하였으며, 업무보조인력을 두어 대기자 관리 및 신청서 작성 등 민원불편에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편, 만65세이상 노인들은 내년 4~6월에 신청을 받아 7월부터 받을 수 있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내년 기초노령연금의 전체 소요예산은 532억이며 이중 지방비 부담은 30%인 160억으로 경로연금 등 기존 복지예산을 폐지하더라도 34억이 추가 소요되는 등 지방재정의 새로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중앙정부에 기초노령연금 국가부담비율 상향조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기초노령연금 홈페이지(http://bop.mohw.go.kr) 내 연금 알아보기 코너를 개설하여 자신의 소득과 재산을 입력하면 소득인정액과 연금지급대상 해당여부를 알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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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노인복지과 사무관 차민수 062)613-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