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RX는 10월 16일(화) 오전9시 서울 여의도 63빌딩(별관 3층 엘리제홀)에서 베트남 국가자본투자공사(State Capital Investment Corporation)와 공동으로 베트남 국영기업 초청 투자·상장설명회를 개최함

동 설명회에는 한국자본의 베트남 투자 유치와 전략적 파트너 물색 등을 위해 베트남 SCIC의 레쏭라이 (Le Song Lai) 부사장 및 SCIC 산하 7개 우량기업의 대표가 참석하였음

특히, 베트남의 최대 건설사인 VINACONEX, 베트남 제2위 보험사인 Bao Minh 보험, 유력 수산물 수출사인 An Giang 수산 등이 참가하여 행사에 참가한 한국 증권사 및 투자기관의 관심을 끌었음.

동 설명회는 KRX가 베트남 기업 상장유치를 위해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상장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베트남 기업의 한국상장 유치를 위한 다각적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이며, 특히 KRX가 작년 12월 베트남 SCIC와 MOU를 체결한 이후 최초로 실질적인 양국간 협력사업을 공동 실시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있는 행사임

특히 본 행사에 참가한 베트남 기업에 한국자본의 실제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이들 기업의 한국상장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임

KRX 정학붕 유가증권시장 본부장보는 환영사를 통하여 “베트남 우량기업의 한국증시 상장을 환영하며, KRX는 향후 SCIC와 긴밀히 협조하여 베트남 우량 기업의 한국증시 상장을 위한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한편, 레쏭라이 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KRX가 베트남 기업을 초청하여설명회를 개최한 것에 감사 표명을 하고 현재 SCIC 산하의 기업이 800여사(시가총액 2조)에서 향후 베트남 대형 국영기업의 SCIC 편입으로 2020년까지 시가총액 40조원에 달할 것이며 이들 기업의 투자 파트너 유치를 위해 한국의 KRX의 협조를 부탁함

KRX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베트남에서 해외상장이 유력시되는 기업 발굴에 노력하고, 동북아 최고의 자본시장을 추구하는 KRX가 베트남 기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립되도록 상장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

KRX는 적극적 해외기업 상장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난 8월에는 중국기업인 3 NOD를 최초로 상장시켰으며, 향후에는 유치대상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와 카자흐스탄 등 중앙 아시아 지역으로 다양화할 계획임.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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