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는 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됨에 따라 콤바인 및 경운기 등 농기계에 의한 안전사고가 잇따라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오후 1시 31분경 예산군 삽교읍 성리 농로에서 이모씨(남, 70세)가 경운기에 부인 황모씨(여, 69세)를 태우고 커브길을 돌다 조작미숙으로 농수로에 전복되어 예산 119구조·구급대가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하였다.

또한, 14일 오후 1시 25분경 당진군 고대면 당진포리 논에서 장모씨(남, 62세)가 콤바인 예취부분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다 오동작으로 사고가 발생하여 당진 119구조·구급대가 안전 구조하여 병원에 이송하는 등 9월부터 10월 현재까지 농기계 안전사고가 총 19건(20명)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경운기로 인한 사고가 13건(68.4%) 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콤바인 5건(26.3%) 5명으로 그 뒤로 나타났다.

수확철에 농기계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것은 농민 대부분이 고령이고,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이 부족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수확이 끝나는 기간까지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과 함께 농기계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사용전 사전점검 및 조작 요령을 완전 숙지한 후 농기계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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