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충청남도지부(지부장 강문홍)가 충청남도 등의 후원을 받아 개최하는 것으로써 1부 공식행사, 2부 사례발표 및 축하공연, 3부 어울림마당으로 나누어 진행 됐다.
자활사업 추진에 功이 많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2명(천안지역자활센터 김희정, 보령지역자활센터 김명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어서 2부와 3부 행사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자활사업 참여자가 사례를 발표하고, 자활 공동체놀이, 장기자랑 등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날 이상욱 복지환경국장은 도지사를 대신한 격려사에서,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주어진 삶을 알차게 보낸다면 미래는 분명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하며, “도에서는 자활사업에 대하여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자활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사업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道 관계자는 “그동안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자활인프라를 확충하여 도내 15개(시·군당 1개소)지역자활센터를 설치·운영함으로써 그 동안 지역별로 추진해온 자활사업의 모형을 널리 알리고,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일거리를 소개하며, 우수사례 발굴·전파 등을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조건부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자활지원사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 시행 7년을 맞아 그동안 실시해온 사업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자활사업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자활사업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여 참여자들에 대한 자긍심고취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2007년도 충남 자활한마당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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