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의사소통의 어려움, 문화적 차이 및 외국인 신분에 따른 불안정한 지위 등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가족의 한국정착에 도움을 드리고자 「결혼이민자가족의 한국정착을 위한 법률교육」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내일(10.17)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동안 (재)부산광역시여성센터 14층 대강당에서 결혼이민자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 국적 및 체류 △ 취업관련 법률 △ 여성관련 법률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교육하며, 교육은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전임연구원인 임애정 강사가 진행한다.

한편, 부산시는 가정문제의 예방과 상담 및 치료, 건강가정의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시민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고자 2005년에 시청 여성정책담당관실내에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설치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결혼이민자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시청 여성정책담당관실(888-2997)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남미경 051-888-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