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서 이민호 상무이사는 연구원의 청렴의식 약화로 국제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파문 등을 대표적인 실례를 들어, 청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산업기술 유출로 인한 연간 피해액이 급증하고 있으며, 연구원에게 무엇보다 청렴(integrity)이 최상의 규범임을 강조했다.
정인수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은 “연구자로서 연구의 본질이 무엇인지 잊지 말아야 하며, 연구원의 청렴의식이 바로 잡혀야 올바른 연구결과가 나올 수 있다”라며, “모든 연구과제 수행시 항상 ‘청렴’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민호 상무이사는 현재 (주)소모그룹 기획관리실 상무이사로 재직 중이며, LG-Caltex 감사실 업무감사팀장, 반부패특별위원회 기업윤리 전문위원, 경희대 경영학부 기업윤리 강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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