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지난 16일 시민을 최고의 고객으로 모시기 위해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가장 큰 선물, 당신의 친절”이라는 주제로 3번째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친절교육은 민원인 방문과 전화시 감동을 주는 친절 응대요령, 민원인을 가족같이 생각하는 공무원의 자세 등 시민만족을 위한 친절서비스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하였다.

시작에 앞서 안세경 부시장은 “기업들이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감동을 넘어 졸도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에 공직자들도 친절마인드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시민을 최고의 고객으로 모시는 수준을 시민이 감동하는 수준까지 펼쳐주길 주문했다.

강사로 초청된 김미림 강사는 전북출신 CS강사이면서도 전국을 무대로 친절이미지먼트 교육과 매너 교육 등 다양한 교육실시하고 있다. 이번 직원교육은 공직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여 서비스 마인드를 높여야 하며, 매너습득과 호감을 주는 이미지 형성으로 효과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접점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강조하여 공무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전주시에서는 친절교육 후 11월부터 부서별 전화친절 평가를 실시할 예정인데 외부 평가를 통해 좀 더 세분화되고 정확한 평가로 시민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지속적인 교육과 평가를 병행할 예정이어서 시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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