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국민의 문화적 감수성과 삶의 질 향상, 도시경쟁력과 문화국가 이미지 제고에 필수적인 공공분야의 디자인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올해 처음으로 200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를 개최한다. 공공디자인은 그동안 산업디자인에 비해 정책적 고려가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

금번 행사는 정부와 국회, 학계, 업계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 정·관·민 합동 행사로, 문화관광부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대표 박찬숙 국회의원, 권영걸 사단법인 공공디자인학회장)가 공동주최하고, 국회 공공디자인문화포럼, (사)한국공공디자인학회, (주)코엑스가 공동주관한다.

동 행사는 첫 해이지만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 65개 기관 400부스 규모가 참가하여 우리나라 공공디자인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뜨겁게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내용은 문화관광부 등 주최기관의 공공디자인 정책 및 사업을 소개하는 주제관, 정부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기타 공공기관의 공공디자인 개선사례, 도시디자인, 경관조명 등 공공디자인 기업전시 등 공공디자인 전시행사와, 공공디자인 관련 전문가 세미나, 심포지엄 등 다양한 컨퍼런스, 해외 공공디자인 우수사례 전시, 한국공공디자인대상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기간은 10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이며, 10월 17(수) 오전 11시에는 엑스포가 열리는 코엑스 3층 컨벤션홀 입구에서 주최기관장과, 참여기관, 정계 및 학계, 디자인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입장료는 3,000원이며 공식홈페이지(www.publicexpo.co.kr)에서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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