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회원이면 매월 인기공연 최대 40% 할인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유석렬, www.samsungcard.co.kr)는 10월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인기 뮤지컬 “번 더 플로어2(Burn The Floor)”를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초청하는 「삼성카드 Day」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에는 서울과 지방에서 각각 공연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인기 뮤지컬 “번 더 플로어2(Burn The Floor)”를 40% 할인해주고, 27일에는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를 30% 단독 할인해준다.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내「삼성카드 데이」이벤트에서 '번 더 플로어2' 10월 20일 공연과 "맨 오브 라만차" 10월 27일 공연을 예매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일 외에는 예매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0%할인을 받을 수있다.
삼성카드 마케팅 담당자는 "가을과 연말을 앞두고 다양한 문화공연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으며 수도권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지역마케팅 강화차원에서 지방공연에도 지속적으로 삼성카드의 문화공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카드데이」는 매월 인기 문화공연을 선정, 해당 공연의 특정일에 한하여 전 좌석을 삼성카드 회원에게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제공하는 문화공연 마케팅이다. 공연마니아들이 관람을 선호하는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에 주로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10월에는 문화공연시즌을 맞아 서울과 지방, 두 곳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a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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