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봉사상은 지역사회발전과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봉사하는 아름다운 시민에게 수여되는 서울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서, 1989년 서울특별시 시민대상으로 시상한 이후 금년이 18회째를 맞고 있다.
이 상은 2006.11 관련조례의 개정에 따라 시상 명칭이 금년부터 서울특별시봉사상으로 변경되었으며 대상1, 본상5, 장려상15 등 21명에게 수여 된다.
수상자는 작년보다 50명이 많은 151명이 추천되어 21명이 최종선정, 7 대 1의 높은 관심과 경쟁이 있었으며, 수상자 21명의 구성 비율을 보면 단체가 10, 개인이 11명(남3, 여8) 이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는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단(단체명: 담장이)을 조직하여 병원과 학교, 교도소 등 30개소의 시설물 내·외부에 벽화를 제작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CGM자원봉사단실천사랑(구로구, 단체)이 선정 되었다.
<사 례>
▶ 서울시립 아동병원 실내에 아동 벽화를 제작하여 무서워서 병원을 오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투병중인 아이들에게 꿈과 즐거움을 제공
수상자중에는 소외계층을 찾아 공연과 연주를 전문으로 하는 문화봉사단체 및 개인이 포함되었는바 이들은 전문예술공연단 못지않은 높은 수준의 공연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은행나무자원봉사대의 봉사단체중 75세~85세 할머니 7명으로 구성된 실버인형극단은 노령에도 불구하고 일본 초청공연과 각종 복지시설방문 공연 등 총165회의 공연을 하여 지금까지 31,000여명이 관람하였다.
또한 강서구 강남국씨의 경우 유아기때 소아마비로 34세까지 걷지도 못하다가 이웃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아 목발에 의지하여 보행이 가능하게 되면서 “살아있는 동안 100명에게 나누자”라는 목표로 10여년동안 장애인 및 국민기초수급자 70여명에게 컴퓨터, 영어, 한글 등의 무료학습교육 봉사를 하는 등 21명의 수상자 모두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아름다운 봉사를 하고 있는 참된 봉사인들이다.
10.17 개최되는 봉사상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의 축하공연과 헌신적인 봉사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 방영하는 등 모든 수상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펼치는 감동의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시상식 사회는 2007년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이지선씨가 맡아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흥겹고 아름답게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 선정은 각 자치구에서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를 거친 151명의 모범시민 및 단체 후보자에 대하여 서울시 감사관실의 공적사실현장조사를 거쳐, 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에 걸친 심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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