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숲의 날’ 은 학교에 녹지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발견하고, 이에 관심 있는 교사, 학생, 학부모 및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전국 규모의 축제이다.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울산 범서초등학교는 2006년 학교숲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녹지공간 조성 뿐만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 순환, 자원재활용 활동 등 학교숲을 통한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한킴벌리 이은욱 부사장은 “학교숲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교육 효과를 증대시켜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에게도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아 전국적으로 학교숲 조성에 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숲의 날’에는 학교숲 관찰일지 공모전, 학교숲 창작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전시와 함께 행사가 진행되는 울산범서초등학교의 학교숲을 활용한 공개수업, 2008 학교숲 신규 시범학교 워크숍, 학교숲 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후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협찬한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학교숲 운동]
우리나라 10,000여 개의 학교 운동장은 약 5천 5백만 평에 이르지만 대부분 흙먼지가 날리고 담장과 회색 콘크리트 건물들에 둘러싸여 있다. 이러한 교육 환경 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은 자연과 생명존중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이러한 열악한 교육 환경을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1995년부터 학교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1998년부터는 ‘생명의숲’ 주관으로 전국적인 학교 숲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학교 숲 운동에는 산림청, 교육인적자원부도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이 운동은 지자체 의 학교 숲 조성 활동의 기폭제가 되어 현재 3,000개 이상의 학교가 이에 참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생명의숲, 산림청과 함께 2007년 현재(10월 기준) 전국에서 702개의 시범학교를 선정하여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교 숲 위원회를 통해 학교 숲 조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 수목 지원, 숲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적용 등을 돕고 있다. 학교 숲 운동은 학교 숲 조성은 물론, 지역의 녹색공동체 형성과 도시의 그린웨이 구축에 기여하는 전국적 운동이 되고 있다.
유한킴벌리 개요
유한킴벌리는 오랫동안 아기부터 여성,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더 위생적이고 활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생활 속의 위생과 건강을 지키는 일, 활기차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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