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킹덤>(수입 배급_UPI 코리아 /감독_피터 버그/주연_제이미 폭스, 제니퍼 가너)의 FBI 법의학 조사관 제니퍼 가너처럼 미모, 지성, 무술실력을 갖춘 엘리트 요원에 어울리는 한국의 여배우로 ‘장진영’이 뽑혔다.

지난 10월 8일(월)부터 10월 14일(일)까지 무비위크 (www.movieweek.co.kr)에서 진행한 “<킹덤>의 제니퍼 가너처럼 CSI 시리즈를 연상케하는 법의학 조사관으로 가장 어울리는 국내여배우는? 설문조사에서 장진영이 총 437명의 투표자 중에서 47%(207명)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1위에 오른 것. 그 뒤를 이어 문소리 17%(75명), 김태희16%(70명), 한가인 12%(51명), 손예진 8%(34명)이 순위를 차지했다.

지성과 섹시함, 그리고 강인함을 갖춘 여배우, <킹덤>의 법의학 조사관 제니퍼 가너 VS <로비스트>의 무기거래 로비스트 장진영

마이클 만의 생생한 액션 스펙터클이 살아있는 영화 <킹덤>은 테러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중동에 파견된 FBI 특수 요원들이 사건을 조사하며 테러 집단과 맞서게 되는 액션 스릴러.

올 가을 최강의 리얼 액션을 선사할 <킹덤>에서 제니퍼 가너는 절친한 동료요원을 죽게 한 테러 사건을 조사하는 FBI 법의학 조사관 ‘자넷’역을 맡았다. ‘자넷’은 사체 감식의 전문가이자 중동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최정예 엘리트 요원. 게다가 사격 및 무술 실력도 뛰어나 피도 눈물도 없는 테러리스트들과의 대결에서도 한치의 물러섬이 없이 맞서는 대범함을 지녔다.

네티즌들이 지적이면서도 생생한 리얼리티 액션 카리스마를 표출하는 스타 제니퍼 가너에 가장 어울리는 국내 여배우로 장진영을 꼽은 이유는 장진영 역시 평소 지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지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장진영은 영화 <청연>에서 한국 최초의 여자 비행사 ‘박경원’역으로 출연, 시대를 앞서가는 전문직 여성의 역할을 멋지게 연기한 바 있고 최근 치열한 국제 무기거래 시장을 배경으로 로비스트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화려한 매력과 타고난 재능을 갖춘 로비스트 마리아 역을 맡아 강인하고 냉철한 카리스마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장진영 외에 평소 <바람난 가족><여교수의 은밀한 유혹> 등 도발적이고 과감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한 문소리가 2위, 지적인 이미지로 꼽히고 있는 김태희가 3위로 꼽혔다. 이밖에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한가인이 4위에, 최근 <무방비도시>에서 강렬한 이미지로 변신한 손예진이 5위를 차지했다.

<히트><콜래트럴>등의 거장 마이클 만 제작, 아카데미 수상자 제이미 폭스, <앨리어스>의 액션 여전사 제니퍼 가너 주연의 스펙터클한 리얼 액션 스릴러 <킹덤>은 오는 11월 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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