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환경오염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광주시는 시민환경단체 회원, 산업체 환경기술인과 함께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에 민·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것은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함이다.

민·관 합동점검반은 시민단체 회원과 산업체 환경기술인, 공무원 등 각각 1명씩 3명을 1개반으로 총 4개반 12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지시설을 거치지 아니하고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와 폐수를 비밀 또는 무단방류 하는 행위, 부식·마모 등에 의한 오염물질 누출 방치 여부, 허가(신고)내용과 실제 시설내역 일치여부 확인 등이다.

특히, 합동점검에는 市새마을회, (사)시민생활환경회의 등 시민환경단체와 함께 효율적인 환경오염 배출시설 관리방안 제시를 위한 환경기술지원을 병행하기 위해 자율환경관리협약 체결 산업체 전문 환경기술인이 참여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단체 및 산업체에서도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배출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환경오염을 야기하는 행위 등 생태계파괴나,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추석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에서 총 82개사업장을 점검하여, 방지시설이 부식된 것을 방치하고 창문 등 다른 배출구를 통해 인체에 해로운 탄화수소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한 업체를 적발하여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조치 등을 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점검에 앞서 기 실시한 「민·관 합동점검」에서는 총 156개 사업장을 점검, 운영일지를 허위기록하는 등 법규를 위반한 5개업체를 적발하여 과태료 100만원 등을 부과하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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