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에서는 10월 17일(10:30)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생산자·소비자단체 임원, 관계자 등 110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농상생 자매결연식』을 가진다.

이번 자매결연은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과 우리농산물 애용의 생활화로 FTA를 대응한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업·농촌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서이다.

생산자단체는 경북도내 23개시군의 농업인단체인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로서 이들 단체는 대구시내 아파트 부녀회 및 기타 소비자단체 23개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와 결연단체간의 정보도 교환하는 등 서로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날 소비자 단체 임원들은 농산물 생산과 소비의 중요성에 대해 경북대학교 손재근 교수의 특강과 농업기술원 시설들을 견학하는 등 농업에 대한 이해와 신기술 개발 현장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앞으로 이들 단체는 자매결연 시군 방문, 우수농산물 직거래 및 판매행사 개최, 도농교류 농촌현장체험, 시군의 각종 축제 및 농산물 홍보행사 초청 등의 사업을 통해 서로간의 우의를 다지고 지속적인 관계가 유지되어 도·농이 이해하고 화합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간다.

도 농업기술원 윤재탁 원장은 “이번 행사가 생산자에게는 소비자가 어떤 농산물을 원하는지 파악하여 소비자 맞춤형 농산물을 생산하고, 대구시내 소비자들은 로컬 푸드(Local Food)에 대한 중요성과 FTA 등으로 어려운 농업과 농업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 경북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직거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자매결연 사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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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담당자 곽영호 053-320-0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