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 2003년 말 동남아 발생 후, 2005년을 기점으로 유럽·아프리카·인도 등으로 확산되어 현재 50개국에서 발생되었으며, 최근 아시아지역은 인도·말레이시아에서, 아프리카지역은 가나·토고에서, 그리고 유럽지역은 독일·체코 등에서 발생되었다.
국내에서는 2003년 12월부터 2004년 3월까지 충북 음성 등 10개 시·군에서 19건이 발생하여 닭·오리 5,285천수가 도살처분 되었고, 2006년 11월부터 2007년 3월까지는 전북 익산 등 5개 시·군에서 7건이 발생하여 2,800천수가 도살처분 되었다.
대구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조기 신고 및 신속 대응을 위해 관내 양축농가와 공개업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가축질병 예찰요원을 통해 닭·오리농장 임상관찰과 주요 유입경로(철새, 텃새, 오리)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월 1회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에는 닭·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일제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보건환경연구원에 조류인플루엔자 조기검진을 위한 철새 분변 검사(150건)를 지시하고, 소독약품(1,500kg)을 조만간 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며, 닭·오리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SMS 및 ARS 서비스를 이용한 정기적인 농가 홍보를 하는 등 방역관리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사육농가에 대해 가축을 세밀히 관찰하여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구·군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하고, 정기적인 축사 소독 실시, 외부인 농장 출입 통제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축사 면적이 300㎡이상인 관내 닭·오리사육농가 (달성군 13개 농가)에 대해서는 농장입구 차량소독시설, 축사입구 발판소독조 등의 설치 및 소독이행여부를 수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결과 소독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거 1차 위반 시 행정지도를 거쳐, 2차 위반부터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조속한 신고로 피해를 줄인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농림부는 조류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을 적극 차단하기 위한 국경 검역조치로서 발생국의 가금육은 수입을 원천 차단하고, 비발생국의 수입육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공항·항만의 해외여행객 휴대품 검색 및 축산물 반입금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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