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신천 수상무대를 이용한 이번 축제의 주제공연 ‘대구 환타지’는 대구의 비상(飛上)을 주제로 시민의 소망과 문화적 열정을 영상쇼, 실험예술, 춤, 대합창과 연주 등으로 표현하여 시민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하였다.
동성로에서는 젊음과 열정을 테마로 한 B-boy,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아름다운 문화예술축제(신천)와 젊음과 열정의 축제(동성로)가 어울려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또 10월 5일부터 개최된 축제 사전 행사와 본 행사에는 중구, 동구, 남구 등 구청뿐만 아니라 미술·무용·문학·가수협회와 지역 인간문화재, 전문예술단체, 동호인 단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자매도시의 수준 높은 공연단이 참여하여 축제의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하였다.
특히 시민참여공간은 테마별 체험프로그램을 서로 연결시켜 단순히 보고 지나치는 축제가 아니라 만지고, 두드리고, 만들어보는 현장 체험형 시민축제로 새롭게 거듭났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가족단위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추석연휴부터 점등된 루미아르떼, 키스 헬링 놀이시설, 컬러우산과 나무숲 조형물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문화예술 정원을 산책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또 노천카페 설치와 화장실 확대 설치 등 부대시설을 보강하여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하였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예술 조형물은 계속 신천에 설치되어 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매우 많았다.
이번 축제는 루미아르떼가 점등된 9월 22일부터 축제가 폐막된 10월 14일까지 총 23일간 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전년과 비슷했으나, 한층 보강된 다양한 공연·전시 콘텐츠, 예술 조형물과 체험부스 등을 직접 감상하거나 체험하는 정주형 관람객이 크게 증가하였다.
대구시는 올해를 도심 속의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으로 신천을 브랜드화 시키는 시발점으로 삼고 앞으로「컬러풀대구페티스벌」을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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