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상미디어센터』와 『대구KYC』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차 시범사업으로 특히 식민지, 피폭, 방치의 3중고를 겪고 있는 원폭피해 어르신 지원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영정사진 촬영은 총 3회에 걸쳐 실시되며, 1차 촬영은 1945년 당시 원폭피해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10월 18일(목)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서 진행되고, 2차는 10월 30일(화), 3차는 11월 6일(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약전골목 내 대구KYC 계산동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촬영된 영정사진은 12월 말 액자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며, 촬영행사 외에 영화상영, 식사제공 등의 부대행사도 준비 중이며, 행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사회복지정책에 기여하고, 공공기능의 확대와 더불어 미디어에 대한 교육 기회와 영상문화에 대한 참여기회가 적어 미디어 소외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실버계층을 그 대상으로 한다.
대구영상미디어센터는 이번 행사가 고령화에 따른 원폭피해 어르신들의 기록 차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가 공공문화기반시설로서 미디어·영상교육, 퍼블릭액세스 강화, 미디어정책 연구, 창작지원 등을 통한 지역 영상미디어 및 미디어저변을 확대하고 지역형 영상콘텐츠 및 영상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한「대구영상미디어센터」는 지난 4월 개관하였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세부정보 안내와 문의사항은 『대구KYC』사무처장 김동렬 016)213-4445,『대구영상미디어센터』기획·운영담당자 이충희 (053)655-7048로 문의하거나, 대구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dgmedia.or.kr)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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