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어워즈(BCCK Awards)는 한국 내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무역/투자 및 파트너쉽에 지대한 공헌을 한 한국과 영국의 기업 및 기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제정된 시상식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한영간 무역/투자, 한영간 파트너쉽 세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되며, 런던금융시장인 존 스튜타드가 직접 방한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기업의 사회공헌 부문에 선정된 SK텔레콤은 우리 사회의 민감한 사안으로 간주되는 장애인들을 포함해 노약자,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훌륭한 금융지원과 자립(Self Help)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었다는 점과 프로그램들이 지속성과 실현 가능한 장기 목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이 인정되어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기업의 무역과 투자 부문에 선정된 에너지 회사 쉘의 경우, 응모한 프로그램의 내용뿐만 아니라 한국과의 사업규모 및 특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연 평균 5%정도의 지속적인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는 한국 LNG 시장의 45%를 쉘이 투자한 가스전으로부터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의 대규모 해상 석유 및 가스 생산설비 및 선박 건설에 많은 투자를 해오고 있다. 한편, 쉘은 한국과의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수상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한영간 파트너쉽 부문에 선정된 영국계 개발 및 건설업체인 AMEC는 파트너쉽에 대한 선구자적 정책, 파트너쉽에 대한 장기적인 관심, 그리고, 정부의 공익성과 외국자본 및 기술력이 결합한 PPC(Public Private Partnership)의 개념활용에 부문 참가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세가지 방향의 파트너쉽 구축이라는 PPC개념은 동북아시아의 허브가 되겠다는 한국의 목표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이 인정되었다.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크리스 홀란즈 회장은 “이번 시상식은 한국과 영국이 추진하고 있는 가장 성공적이고 혁신적인 파트너쉽을 축하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비해 올해에는 참가업체 수의 증가뿐 아니라 응모한 기업들의 프로그램 수준도 상당히 높았다”며 “BCCK Awards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한국과 영국 경제인들간의 교류강화 및 무역활성화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3회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어워즈(BCCK Awards) 시상식은 10월 22일(월) 오후12시부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2층 남산룸에서 진행된다.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어워즈(BCCK Awards)는 2005년 영국의 앤드류 왕자(Andrew, His Royal Highness, the Duke of York)가 방한해 제정되었다. 2005년 1회 행사의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삼성테스코가, 무역/투자부문은 BP, 그리고 한영간의 파터너쉽 부문에서는 KBS와 한국과학문화재단, 영국의 로얄 인스티튜트가 ‘여름의 크리스마스 강의’를 통한 한영간의 파트너쉽을 돈독히 한 공로가 인정되어 선정되었다.

지난해 2회 행사에서는 영국의 부총리인 존 프레스콧이 직접 방한해 상을 수여했으며, 사회공헌부문에서는 SC제일은행, 무역/투자 부문에서는 RFI Global Services, 그리고 파트너쉽 부문에서는 K Power Company가 선정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bcc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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