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19일 저녁 7시 30분과 20일 오후 3시에 “백설공주” 발레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내 유명 발레 공연단체인 서울발레시어터가 명작동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창작발레 “백설공주”를 2003년 예술의 전당 초연이래로 4년 만에 무대에 올리게 된다.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인 제임스 전(James Jeon)은 동화 “백설공주”에서 권선징악을 구현한 단순한 대립구성을 해체하여 동화보다 환상적이고 신화보다 극적인 구성을 기획하였다. 발레 “백설공주”는 배우들의 독특한 개성을 통해 상상력과 희망을 담은 꿈의 세계를 펼쳐 보여주게 된다.

왕비와 마녀는 인간의 이중성을 상징하고, 백설공주는 인간의 우매함을, 수호천사(일곱난장이)들은 자연을 상징한다. 선한 인간도 세상살이 속에서 간혹 질투심으로 인해 악한 결심을 하게 되지만 결국 자연 안에서 욕망과 갈등이 정화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무대와 의상은 대비되는 원색을 사용해 강렬하고 격정적인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안무가 제임스 전의 발레공연은 지방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격조 높은 공연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이 예상된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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