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얼티메이텀’ 개봉 6주차에도 여전히 극장가는 ‘본’ 열풍

뉴스 제공
UPI코리아
2007-10-16 18:32
서울--(뉴스와이어)--맷 데이먼 주연,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본 얼티메이텀>이 관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롱런하고 있다. 지난 9월 12일(수) 개봉한 <본 얼티메이텀>은 10월 14일(일)까지 전국 207만명(서울 75만 3천명, 스크린 수 전국 174개, 서울 35개)으로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올 가을,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 <본 얼티메이텀> 최고의 흥행!!

10월에도 <본>의 열풍은 계속된다!!

<본 얼티메이텀>은 개봉 첫 주부터 전 영화 예매사이트 석권, 박스오피스 1위 등으로 폭발적인 흥행돌풍을 시작하면서 2주 연속 서울 박스오피스 1위, 추석 연휴 서울 관객 1위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극장가를 휩쓸었다. 흥행 열풍은 개봉 6주차인 지금까지도 계속되어 스크린 수 전국 174개, 서울 35개에서 상영되고 있다.

이처럼 장기간 동안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 개봉 주 전국 303개에서 시작한 스크린이 개봉 6주차인 지금까지 절반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의 기대감과 만족도가 일치했기 때문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직접 점수를 주는 포털 사이트의 평점이 지금까지도 9점 대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그 증거. <본>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짜릿한 액션과 독특한 연출기법,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까지 완성도 높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칠 줄 모르는 흥행기세로 인해 개봉 초기에는 <본>시리즈의 매니아 층과 20대~30대의 젊은 관객에서 현재는 10대,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본 얼티메이텀>을 찾아 관람하고 있어 <본> 열풍은 10월에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연락처

UPI 02-736-6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