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세계적인 자원보유국인 콩고 민주공화국 교류 협력단 일행이 부산-콩고간 자매도시 체결 등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

쿠예-은돈도 물레메라 잔루크 콩고 연방 상원의원을 비롯해 주지사, 상공회의소 회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에 머물면서 부산시 국제자문대사를 예방, 부산-콩고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세계사회체육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하여 대회 준비상황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부산지방경찰청, 벡스코, 상공회의소, 도개공 등 기관을 방문해 공통 관심분야 대한 의견교환과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콩고민주공화국(DRC)은 아프리카 자원, 양곡 창고로 세계 제3의 산림자원 보유를 국가로 60년대에는 남아공보다 더 부유하였으나 장기 독재로 인한 경제난 경험한 바 있으나 DRC 잠재력 때문에 프랑스, 벨기에, 미국 등이 경쟁적으로 이권 확보를 추구하고 있는 나라이다.

부산시는 이번 콩고 방문단 일행의 부산방문을 통해 아프리카 문화를 이해하고 시장개척을 타진하는 등 부산기업의 아프리카 진출도 모색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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