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소장 구삼회)는 나무병원 운영사업을 고객 만족 행정 구현을 위한 임업기술 컨설팅 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운영해 온 나무병원은 일반인, 농림업 종사자 및 기관에서 수목생육 장애 등의 문의가 있을 경우 그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방법을 처방해 주었으며 2004년 154건이던 대민 상담 실적이 2006년 206건으로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이러한 증가 요인이 자연과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가,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웰빙 욕구 증대 및 어려운 농림업 현실을 탈피하기 위한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신기술 습득 요구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개선에 부응하고자, 찾아오는 도민만을 대상으로 한 수동적인 임업기술상담에서 탈피하여 찾아가는 능동적 임업기술컨설팅 사업으로 확대·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추진하는 임업기술컨설팅 사업은 기존의 나무병원 운영 외에 찾아가는 임업기술컨설팅 사업 및 전문 분야별 컨설팅 사업으로 세분화 하여 추진한다.

또한 그 동안 연구를 통하여 축적된 Know-how를 도내 16개 시·군에 소재한 각급 학교, 관공서 및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연차별 순회 계획에 따라 식물 분류, 산림병해충, 수목 관리 분야 등 전문가 3인이 팀을 구성하여 현장에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해결해 주는 One-stop 방식으로 추진계획이며 금년 봄부터 가을까지 공주, 부여, 연기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추진 중에 있다.

분야별 컨설팅 사업은 단기임산 소득, 밤나무 재배, 양묘생산, 산림 휴양 등 9개 분야별 컨설턴트를 지정하여 연구소 핵심 고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컨설팅하는 사업으로써, 임업 신기술 등의 각종 정보를 우편이나 상담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원활한 임업기술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하여 연구소 홈페이지(www.keumkang.go.kr)를 보완, 임업기술컨설팅 아이콘을 추가하였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수목피해 사례집을 발간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도 임업특화 작목인 밤나무 재배관리 기술 등에 대하여는 산림조합, 농협, 밤 관련 자생단체 등과 연계하여 현지 순회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능동적 행정 서비스 구현으로 임업에 대한 관심 향상 및 연구소 위상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도민이면 누구나, 언제든지,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임업기술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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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산림환경연구소 김연태 041-850-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