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소류지는 도시기후의 조정자 역할로 열섬현상의 완화, 생물다양성유지 등 도시내 생태계 보존 공간으로써 그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으며 1970년대 개발 논리에 밀려 많은 도심 소류지가 없어졌으나 국민들의 환경보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인근 지역민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생태호수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는 실정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환경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시제의 수질정화 및 생태호수 조성사업은 지시제가 당초 농업용 저수지로서 농업생산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된 소규모 수리시설이었으나 2002년 대한주택공사에서 평화동 일대의 택지개발로 6,600세대가 주변에 거주하게 되고 많은 지역민들이 환경개선을 통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의 일부분으로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어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쾌적한 수환경과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일시 중지하였던 공사를 07. 10. 1 재 착공하여 추진 하고 있다.
전주시에서는 도심 소류지를 점차적으로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호수로 가꾸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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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환경위생과 이병칠 063-281-2651
